사랑한다별이
일을하다가 잠시 집에서 쉬고있어요. 지금은 딸과함께 살고있고요. 뚱뚱하고 마음은 착하고 거짓으로 사람대하는거는 제일 질색하고요. 정직하게 순순하게 만나실분 찾아요.
여성
54세충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