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화목
아직은 마라톤을 할 정도로 건강합니다. 한번 맺은인연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사랍입니다. 사겨보고 좋으면 함께살아보고도 싶습니다. 친구처럼.애인처럼.오빠처럼
남성
77세경기